점점 다가오는 확실한 결별… 그릴리시, 맨시티 클럽 월드컵 스쿼드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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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확실한 결별 상황이다.
그릴리시가 맨체스터 시티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스쿼드에서 빠지게 됐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그릴리시가 맨체스터 시티의 클럽 월드컵에서 제외되며, 이는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강력한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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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제 확실한 결별 상황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가 그런 상황에 놓였다. 그릴리시가 맨체스터 시티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스쿼드에서 빠지게 됐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그릴리시가 맨체스터 시티의 클럽 월드컵에서 제외되며, 이는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강력한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1년 아스톤 빌라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당시 영국 이적료 최고액인 1억 파운드(약 1,850억 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그릴리시는 이제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실제로 맨체스터 시티는 스쿼드 개편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AC 밀란 미드필더 티자니 라인더르스 영입에 성공했고, 올랭피크 리옹의 라이언 셰르키 등 거물급 선수들이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고 있다. 이는 이미 2024-2025시즌 내내 팀 내 입지가 약화되었던 그릴리시의 설 자리가 점차 없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가운데 <더 선>은 그릴리시가 현재 아스톤 빌라, 뉴캐슬, 에버턴, 나폴리 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그의 높은 주급이다. 그릴리시는 30만 파운드(약 5억 5,000만 원)을 주급으로 받고 있엇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즌 중에 "그릴리시는 반드시 경기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맨체스터 시티이든 다른 팀이든 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선수를 위한 발언이지만, 전자가 아닌 후자에 방점을 찍혀 있다.
한편 <더 선>은 맨체스터 시티는 셰르키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측면 자원 라얀 아이트 누리를 클럽 월드컵 개막 전에 영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2일 클럽 월드컵 격전지 미국으로 출국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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