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고, 불 끄고, 아끼고”…호반그룹 ‘그린 챌린지’ 캠페인
그룹 전체 임직원 친환경 캠페인
호반건설, 호반프라퍼티 등 계열사와
대한전선 해외 생산법인까지 동참

호반그룹이 환경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실천에 나서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호반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친환경 캠페인 ‘그린챌린지’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등 그룹의 전 계열사가 함께 동참했다.
호반그룹은 각 근무지 주변 하천과 공원에서 단체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들은 서초구 인근 매헌시민의숲과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한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Taihan Vina)도 호찌민시 인근에서 플로깅을 실시했다. 서초 호반그룹 사옥과 각 현장, 사업장 등에서는 10분 동안 전체 소등에 동참했다.
이밖에도 호반그룹은 ▲점심시간 동시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공간 불 끄기 생활화 ▲‘종이 없는 날’과 ‘잔반 없는 날’ 운영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작은 활동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호반그룹은 사내 친환경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해 12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해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고, ‘폐건전지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건전지 5500여개와 기부금 1000만원을 당진시에 전달했다. 지난 2023년에는 충남 안면도 꽃지해변 ‘비치 플로깅’과 승일희망재단과 루게릭요양센터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하종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고민시, 산으로 들어갔다…사찰서 절복입은 모습 ‘포착’
- 200년 된 ‘에로틱 아트’ 콘돔, 네덜란드 미술관 전시… 소재는 ‘양 내장’ [포착]
- “서울대 학력 부끄러워” 유시민 저격한 김혜은… 대선 이후 자필 사과
- ‘김문수 지지’ JK김동욱, ‘李 당선’에 “내 눈을 의심…겪어보면 알겠지”
- ‘결혼 8년차’ 홍현희, ♥제이쓴과 별거 고민했었다…“10년 지나면”
- “연기자로 즐기지 못해”…‘은퇴’ 언급한 최강희, 대체 무슨 일
- 박해미,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란색 인증샷 “감사한 하루”
- ‘난임→쌍둥이 임신’ 임라라, 안타까운 근황 “기절할 정도…”
- 17층 높이서 “내려줘”…패러세일링 중 장비 푼 10대女 사망, 무슨 일
- 성소수자 ‘우르르’ 1900억 대박…‘무지개 도시’ 정체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