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와인·문화유산, 코카서스 산맥에 흑해연안까지! 조지아의 매혹에 빠져보세요!

조성란 기자 2025. 6. 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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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지아 관광·교류 확대·협력 강화해 나갈 것
5일~8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5)’ 참가
조지아 풍경 / 사진-픽사베이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지난해 조지아 방문 한국관광객은 약 2만7천명으로,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다. 이같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는 향후 더욱 강력한 성장 가능성 보여주는 것인 만큼 한국-조지아 양국 간 관광·인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국관광객 유치 확대 및 관광활성화를 꾀하겠다."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주한 조지아대사관 칵테일 리셉션'에서 타라쉬 파파스쿠아 주한 조지아대사와 마이아 오미아제 조지아국립관광청장이 이같이 밝혔다.

타라쉬 파파스쿠아 주한 조지아대사와 마이아 오미아제 조지아관광청장

타라쉬 대사는 "조지아는 끝없는 환대와 진심 어린 미소, 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문화. 풍미 가득한 요리, 수세기동안 보존돼 온 암벽 도시, 유럽 최고 고도의 마을들, 장엄한 코카서스 산맥, 찬란한 문화유산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곳"이라며 "이러한 조지아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라쉬 파파스쿠아 주한 조지아대사

이어 "한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 긴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박람회 내 조지아 부스를 꼭 방문해 조지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매력을 만나볼 것"을 당부했다.


또 마이아 오미아제 조지아관광청장은 "장엄한 산악 지대부터 흑해 연안까지 다양한 지형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역동적인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아 오미아제 조지아관광청장

조지아관광청은 관광 인프라 확충, 기존 공항의 확장 및 새로운 국제공항 건설 추진, 서비스 질 향상,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 관광 박람회 참가, B2B 행사, 로드쇼, 팸투어, 그리고 주요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캠페인 등 전략적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마이아 청장은 "한국이 조지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관광 시장"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양국간 문화적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한층 더 강화, 긴밀한 협력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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