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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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6월 19일 발간하는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던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월 4일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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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6월 19일 발간하는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강 비서실장은 충남 출신의 3선 의원이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했고, 제22대 총선까지 내리 3선을 했다. 2017년에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캠프 공동대변인을 맡았고, 경선 이후에는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약했다. 문 전 대통령이 당선한 뒤에는 민주당 원내대변인을 맡았다.
강 비서실장은 '여의도 전략통'으로 불린다. 국회의원 당선 전 당대표 정무특보, 전략기획위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기 때문이다. 200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캠프에서 기획팀장을 맡았고, 2010년 손 전 대표가 민주당 당 대표가 되자 당 대표 정무특보를 지냈다. 이후 민주당을 떠난 손 전 대표의 그늘에서 벗어나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 체제 하에서 전략기획위원장(2018~2019년), 당 수석대변인(2020년)으로 일했다.
이 대통령과는 2021년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강 비서실장은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선거 전반을 챙겼다. 이듬해인 2022년 당대표 선거에서는 이 대통령과 경쟁을 벌이기도 했으나 전당대회를 2주 앞두고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훈식 비서실장은 대선을 총괄한 전략가이자, 경제와 예산에 전문성을 가져 향후 국정 조력자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밝혔다.
출생 1973년 충남 아산
학력 명석고, 건국대 경영학과 졸업
경력 3선 국회의원(20~22대, 충남 아산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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