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레전드 무대, 6000만이 울었다…‘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배우근 2025. 6. 5. 08:56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대표 감성 무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6000만을 돌파했다.
4일 기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2020년 업로드된 해당 무대 영상은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이 무대는 TV조선 ‘미스터트롯’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 에이스전에서 공개된 장면으로, 임영웅이 직접 선곡해 불렀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평생을 함께한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남편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임영웅 특유의 절제된 감정과 담담한 호소력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무대 말미, 임영웅은 억눌렀던 감정을 이기지 못한 듯 뒤돌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 무대는 심사위원 최고 점수인 934점을 받으며 명실공히 ‘레전드 무대’로 기록됐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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