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해이, 미국서 교수 된 근황 "♥조규찬도 교수…폴킴과 육촌"

미국서 교수가 된 근황을 전한 가수 해이(47)가 음악가 집안을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가수 해이가 동생인 가수 소이와 함께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해이는 히트곡 '쥬 뗌므'를 부른 가수에서 미국 주립대 교수가 된 근황을 전했다.
해이는 "미국 케네소 주립대 영어영문학과 조교수가 됐다"며 5년째 희곡과 대중문화 예술을 강의 중이라고 밝혔다. 동생 소이는 1인 밴드 라즈베리필드로 활동 중인 가수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MC 유재석은 "해이 씨가 음악가 집안이다. 소이 씨가 연기 활동을 병행하지만 가수이지 않냐. 남편분이 가수 조규찬 씨고 아주버님이 조규만 씨, 친척 동생이 폴킴이다"라고 전했다.
MC 조세호는 "가족 중에 저작권료가 제일 높으신 분은 누구시냐"고 물었고, 해이는 "조규만 아주버님 아니시겠나. '다 줄 거야'가 워낙 히트했다"고 답했다. MC 유재석은 "'다 줄 거야'가 압도적이다.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다"고 말했다.

MC 유재석은 해이의 남편 조규찬의 근황을 궁금해했고, 해이는 "요즘 앨범 작업도 계속하면서 경희사이버대학교 학과장으로도 있다"고 전했다. MC 유재석은 "지금 학과장이시냐. 이젠 교수 집안이시다"라며 감탄했다.
해이는 아주버님 조규만 근황에 관해서는 "계속 앨범 작업, 프로듀싱하신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폴킴과는 정확하게 어떤 관계인지 물었고, 소이는 "할머니들이 자매셨다. 저희는 폴킴 할머니 언니의 손녀들이다. 엄마의 엄마의 동생의 딸의 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해이는 "육촌"이라고 깔끔하게 정리했다.
해이는 2001년 가수 이문세의 눈에 띄어 가수로 데뷔했으며, '쥬 뗌므'(Je T'aime)로 잘 알려졌다. 2004년 7월 가수 조규찬과 결혼해 2005년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2010년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바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학래 불륜녀들 모두 사망, 1명은 중환자"..임미숙이 전한 근황 - 머니투데이
- 주현영, 드라마 촬영장 가던 중 교통사고…"경미한 부상, 회복 전념" - 머니투데이
- "63세 최양락, 성형 중독"…'주름 쫙' 안면거상 직후 얼굴 공개 - 머니투데이
- 김부선,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난 친언니 집서도 쫓겨나" 눈물 - 머니투데이
- '미녀' 개그우먼이 어쩌다…"체중 127㎏, 생활고로 먹방 찍다 구토" - 머니투데이
- 'TSMC 효과' 대만 증시, 인도 제치고 시총 세계5위…한국은? - 머니투데이
- '요로결석 수술' 김보미, 간호사들 저격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 - 머니투데이
- "금 캐려고 땅 파다가" 20m 지하로 추락...원주서 70대 사망 - 머니투데이
- "나 죽으면 누가 돌봐"...쌍둥이 형 간병하다 살해→극단 시도 - 머니투데이
- "그 카드 안 돼요"...돈 쓰려던 외국인 '당황', 지갑 닫는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