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계약해지 통보 27개점 중 7개점과 임대료 추가 합의 기대"

이주혜 기자 2025. 6. 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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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27개 점포 중 7개 점포의 임대료 조정 추가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총 68개 임대점포 임대주들과 임대료 및 계약조건 조정협상을 진행해 지난달 29일자로 41개점의 임대료 및 계약조건 조정 합의를 완료했다.

이중 7개점에 대해 추가로 임대료 및 계약조건 조정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홈플러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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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홈플러스는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27개 점포 중 7개 점포의 임대료 조정 추가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총 68개 임대점포 임대주들과 임대료 및 계약조건 조정협상을 진행해 지난달 29일자로 41개점의 임대료 및 계약조건 조정 합의를 완료했다.

법원에서 정한 계약 이행 여부 1, 2차 답변시한인 지난달 15일과 31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한 27개 점포에 대해서는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회사 측은 이는 해지권이 소멸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계약해지 통보 이후에도 27개 점포 임대주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중 7개점에 대해 추가로 임대료 및 계약조건 조정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홈플러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합의가 이뤄질 경우 68개 임대점포 중 48개점의 임대료 및 계약조건 조정 합의가 가능해진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나머지 점포 임대주와도 입장 차이가 많이 좁혀진 상태로 조만간 추가적인 합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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