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에게 연락하려고”…前여친 친구 흉기협박·폭행에 납치까지 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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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에게 연락을 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의 친구를 흉기로 협박, 폭행하고 납치까지 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께 안산시 단원구에서 B씨를 흉기로 협박하고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의식이 없던 B씨를 구조한 뒤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의 친구인 B씨를 납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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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에게 연락을 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의 친구를 흉기로 협박, 폭행하고 납치까지 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감금 치상, 특수협박 혐의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께 안산시 단원구에서 B씨를 흉기로 협박하고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다.
또 그는 B씨를 때려 기절시킨 뒤 자신에 차량에 태워 납치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그가 시흥 대부도까지 도주했다는 정보를 입수, 순찰을 하던 중 A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의 정차 지시에도 중앙선을 넘나들며 도주하던 A씨는 단독 교통사고를 냈고, 차량에서 화재까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의식이 없던 B씨를 구조한 뒤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하기 위해 전 여자친구의 친구인 B씨를 납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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