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과 이혼 윰댕, 자궁 적출 고백 “암 의심 진단” 현재 상태는 [전문]


[뉴스엔 하지원 기자]
1세대 크리에이터 윰댕이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윰댕은 6월 4일 소셜 계정에 "제가 요즘 소식이 뜸했죠?"라며 5월 자궁적출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윰댕은 "그동안 자궁근종과 선근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통증만 감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미루고 있었다"며 "생리가 20일 가까이로 늘어나고 출혈이 많으니 빈혈이 굉장히 심해졌다. 근종이 8cm 까지 커져서 방광과 이식한 신장까지 누르기 시작하니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 되더라. 이건 처음 들었는데 근종이 커지면 암으로 바뀔 수 있다더라. (첫 병원에서 암 의심으로 진단받았다)"고 설명했다.
윰댕은 "이식환자+개복이라 회복이 느릴 거라고 생각하셨는데 일반인보다 3배는 더 빠른 거 같다고 칭찬도 받았다. 그동안 식단, 건강을 잘 챙긴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막상 받고 나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윰댕은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은 상황이 안 된다는 이유로 내 건강을 미루는거 참 바보같은 일"이라며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꼭 병원가서 검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윰댕은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이다. 윰댕은 2015년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다음은 윰댕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소식이 뜸했죠? 사실 5월에 자궁적출 수술을 받았어요
그동안 자궁근종과 선근증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통증만 감수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미루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생리가 20일 가까이로 늘어나고 출혈이 많으니 빈혈이 굉장히 심해졌어요 근종이 8cm 까지 커져서 방광과 이식한 신장까지 누르기 시작하니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처음 들었는데 근종이 커지면 암으로 바뀔 수 있대요 (첫 병원에서 암 의심으로 진단받았거든요)
빠르게 수술을 잡았는데 전 로봇팔이 들어가는 위치에 신장이 있어서 개복으로 받았어요 (칼자국 또 생겨버림)
배를 쨌는데 걸으라고? 싶지만 빨리 걸을수록 회복이 빠른걸 이미 경험해봐서ㅎ 수술 당일부터 살금살금 복도를 걸어댕겼어요
이식환자 + 개복이라 회복이 느릴거라고 생각하셨는데 일반인보다 3배는 더 빠른거 같다고 칭찬도 받았어요 그동안 식단, 건강을 잘 챙긴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막상 받고 나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해요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은 상황이 안된다는 이유로 내 건강을 미루는거 참 바보같은 일이더라구요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꼬옥 병원가서 검사하세요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용기가 되길 바라요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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