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주요 설치자는 여성, 3040세대"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작성한 모바일인덱스 ‘새로운 강자의 탄생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리포트’를 5일 공개했다.

보고서는 AI가 분석한 디바이스 단위의 추정치가 반영되어 있으며, 실제 수치 및 타 조사기관의 자료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모바일 데이터는 안드로이드 및 iOS 통합 분석 기준 데이터를 활용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전체 쇼핑 앱 사용자 수 8위를 달성했다. 4월 사용자 수는 443만 명을 확보하며 전체 점유율의 11%를 차지했다.
신규 설치는 최대 136만 건까지 몰렸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주요 설치자는 여성, 3040세대가 많았다. 경쟁앱에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으로 유입된 사용자 수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고객이 쿠팡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쿠팡 못지않은 재방문율을 기록했다. 주요 쇼핑 앱 중 재방문율이 2위로 44%의 재방문율로 지속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다. 재방문율 1위는 쿠팡(52.47%), 3위는 알리익스프레스(29.42%), G마켓(29.09%)이 동시에 차지했고 4위는 11번가(24.62%), 5위는 테무(15.98%) 였다.
교차 고객은 아직 경쟁앱을 더 많이·자주 사용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보다 경쟁앱의 사용시간 및 사용일 수가 우세했다.
또 네이버페이와의 시너지 효과로 두앱 모두 경쟁력이 강화됐음을 알 수 있었다. 3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사용자수는 268만2251명이었는데 4월에는 442만5237명으로 늘었고 네이버페이 사용자수는 374만3978명에서 382만3419명으로 증가했다.
김아름 (autum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엄군 총 잡았던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 내정
- “이준석·한동훈이 일등공신”…전한길, 대선 패배 원인 분석
- 여교사 성폭행한 학부모들…경찰에 웃으며 “기억이 잘…” [그해 오늘]
- 홍준표 "보수회생의 불씨 이준석 탓하지 마라"
- 화장품 먹방 대만 인플루언서 돌연사…팬들 "독극물 중독인 듯"
- '절세'와 '탈세' 사이…잇따른 연예인 1인 기획사 논란 왜?
- 부활한 평일 드라마, 0%대 시청률…다시 편성 줄어드나
- 트럼프 손녀 카이,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준우승
- 개혁신당 측 "이준석 11%정도에서 '젓가락' 이후 3% 빠져"
- "계란말이는 사치" 미친 물가에 빈손으로 돌아서는 사람들[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