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 없어 보여” 김소현, 태도 논란 터지나‥“다들 할머니라고 불러”(엘르코리아)

이해정 2025. 6. 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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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뉴스엔DB
‘엘르 코리아’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소현이 시니컬한 태도 때문에 불거진 오해를 해명했다.

6월 2일 '엘르 코리아' 채널에는 '이게 진짜 힙 6천명 팔로잉하는 김소현과 맞팔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김소현은 자신에 대해 소개하면서 "저는 늘 무기력해 보인다, 의욕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웃고 있지 않냐. 굉장히 좋은 거다. 리액션이 크지 않으니까 재밌는데도 '집에 갈래?' 이런다. 사실 낯부끄러워서 표현을 잘 못하겠다"고 해명했다.

현장에서도 "다들 저를 할머니라고 불렀다"고. 김소현은 "오늘따라 지쳐 보인다고, 저는 늘 약간 관망하는 자세로 흐뭇하게 다들 바라보면서 그런 자세로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연기 생활 중 재밌던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김소현은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초반에 고민 상담을 받았다. 또래나 언니들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힘내라고 조언했던 시절이 있다. 어린 나이에 할 수 있던 순수함도 있었다. 연애보다는 진로 상담을 해줬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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