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지원, 탁재훈 유튜브서 눈물겨운 분수쇼 "육수 쏴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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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워터밤 여신'에서 생존형 모델로 변신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노빠꾸 이달의 모델] 지원, 워터밤 한 철 장사 끝내고 앵벌이 뛰는 아이돌 구원 프로젝트" 영상에서 지원은 "다들 사원증 달고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일이 없다"며 "2025년 여름은 왜 이렇게 더위도 안 오고, 축제도 없냐"며 '워터밤 한 철 장사'의 끝을 실감했다.
'노빠꾸 이달의 모델' 프로젝트에 출연한 지원은 광고모델 빈집털이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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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워터밤 여신'에서 생존형 모델로 변신했다. 지원은 유튜브 예능 '노빠꾸탁재훈'에 등장해 자극적이고 눈물겨운 '앵벌이 광고 프로젝트'를 펼쳤다.

지난 5일 공개된 "[노빠꾸 이달의 모델] 지원, 워터밤 한 철 장사 끝내고 앵벌이 뛰는 아이돌 구원 프로젝트" 영상에서 지원은 "다들 사원증 달고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일이 없다"며 "2025년 여름은 왜 이렇게 더위도 안 오고, 축제도 없냐"며 '워터밤 한 철 장사'의 끝을 실감했다. 2024년 워터밤에서 '워터밤 여신'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그였지만, 올해는 연락 한 통 없는 현실에 자조 섞인 독백만이 울려 퍼졌다.

그가 살기 위해 선택한 건 '빈집털이식 모델 구하기'였다. '노빠꾸 이달의 모델' 프로젝트에 출연한 지원은 광고모델 빈집털이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그는 이달의 모델이 되기 위해 국밥집을 찾아 "모델이 하고 싶다. 워터밤에 가서 물총 쏠 때 육수로 쏴 드리겠다. 안 되면 이름까지 경자로 개명할 생각"이라며 치열한 각오를 드러냈다. 직접 광고도 찍어오겠다고 공언했다.
지원이 출연한 '이달의 모델'은 매주 일요일 밤 8시에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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