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여권, 여권케이스와 함께 받아가세요”[서울25]
류인하 기자 2025. 6. 5. 08:30

서울 송파구가 생에 처음으로 여권을 발급받는 구민에게 송파구의 캐릭터 ‘하하호호’가 그려진 여권 케이스를 선물한다고 5일 밝혔다.
여권케이스는 전자여권에 내장된 칩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는 재질로 만들어졌다.
현재 발급되는 여권은 모두 차세대 전자여권이다. 기존 녹색여권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발급이 전면 중단됐다. 전자여권에는 개인정보가 담긴 칩이 내장돼 있는데 외부 충격이나 압력에 손상될 수 있어 잘 보관해야한다.
여권케이스는 반투명PVC재질로, 내부에는 항공권이나 카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도 있다.
송파구청 여권민원실에서 생애 최초로 여권을 직접 교부받는 주민은 이 여권케이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단 수량제한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총 1만 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처음 여권을 발급받는 주민에게 송파구가 드리는 작은 선물이자 실용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섬김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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