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1일부터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 운영

박병국 2025. 6. 5. 08: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오는 11일부터 ‘2025년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 아파트 단지 등의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해 서초구민은 물론 지역 내 직장인, 어린이집 아동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체험관은 건강검진존·건강생활존·서초아이존·서초협업존의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총 30개의 체험형 건강부스로 운영된다. 먼저, 건강검진존에서는 결핵 검사, 골밀도 검사, 대사증후군 상담 등 기초 건강체크 및 검진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생활존에서는 어르신 체력측정, 건강한 식생활 교육, 금연·음주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건강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서초아이존은 감염병 예방 어린이 손씻기 교육, 어린이 구강건강관리 교육 등 아동 중심의 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서초협업존을 운영해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AI(인공지능) 정신상담 키오스크’, ‘바퀴달린 가드닝’ 등 더욱 특색 있는 체험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건강체험관은 6월 11일 방배4동 뒷벌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총 10개 동의 주민 생활공간을 찾아가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접수마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이번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에 방문하셔서 유익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