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갔다”…‘갑자기 사망’ 대만 유명 화장품 먹방女에 무슨일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장품 먹방으로 유명한 대만의 20대 뷰티 인플루언서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대만의 24세 여성 '구아바 뷰티'가 지난달 24일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화장품 독극물' 연관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먹방으로 유명한 대만의 20대 뷰티 인플루언서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출처 = SCM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mk/20250605081803161dhog.png)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화장품 독극물 중독’을 의심하고 있다.
지난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대만의 24세 여성 ‘구아바 뷰티’가 지난달 24일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1만2000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립스틱, 블러셔 등 화장품을 먹는 독특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구아바 뷰티’는 최근에도 한 영상에서 블러셔를 먹어본 뒤 “한천 젤리 같은 식감. 맛은 너무 끔찍하다”라고 했다.
이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화장품 먹는 걸 조장하면 안된다. 화장품은 화학 제품이다” “누군가 당신 영상 따라했다 잘못되면 책임 질 수 있냐” “어린이들이 보고 엄마 화장품 먹으면 어쩌려고” 등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이후 구아바의 프로필은 지난달 24일 “세상에서 로그아웃한다. 새로운 여정을 떠난다. 모든 사업 협력은 중단된다”는 내용으로 바뀌었다.
‘뷰티 구아바’의 가족은 “우리의 소중한 뷰티 제품 먹방 소녀 구아바 뷰티가 5월 24일 천국에서 새로운 채널을 시작하기 위해 날아갔다”고 슬픈 소식을 전했다.
이후 현지에서는 구아바의 죽음을 놓고 다양한 추측을 내놨다. 일각에서는 ‘화장품 독극물’ 연관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5일 木(음력 5월 10일) - 매일경제
- “헌신 잊지않을 것”…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찾아간 사람은 - 매일경제
- [단독] 이재명 대통령 첫차는 ‘벤츠 끝판왕’ 마이바흐 S클래스, 다음 차는? [왜몰랐을카] - 매일
- 李 대통령 “용산 사무실 꼭 무덤같아...공무원들에 대통령실 원대복귀 명령할 것” - 매일경제
- 대통령실 “李대통령, 오늘 안가서 머물러…한남동 관저 점검 중” - 매일경제
-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승리를 축하한다”…젤렌스키, 한글로 건넨 인사 - 매일경제
- 울산서 뺑소니 사망사고 내고 출근한 40대 회사원 구속 - 매일경제
- [단독] “입주민들 옥상 보자마자 충격 받아”…서울 아파트 꼭대기에 설치된 군사시설 - 매일경
- 현대건설 찾은 25개 건설사…무슨 자리길래 - 매일경제
- MLB, 올스타 투표 개시...이정후-에드먼 후보 등극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