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4일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정식 개관

이덕화 기자 2025. 6. 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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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최초 공공 어린이도서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14일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특화 공간 조성을 바라던 시민 의견을 수렴한 원주시 최초 공공어린이도서관이다.

무실동 중앙공원 2구역에 소재한 도서관은 연면적 255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어린이·유아·가족 자료실, 아트갤러리, 문화강좌실, 동아리실 등이 조성됐다. 개관 장서는 1만7879권이다.

지난달 24일부터는 특색있는 공간과 실감형 미디어아트 체험, 디지털 스마트 독서, 상상마루 등을 임시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 후기로 입소문을 타 지역주민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을 받고 있다.

개관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자원봉사 청소년 합창단 공연 ▲어린이와 시장님이 함께 읽는 동화구연을 진행한다. 본 행사는 ▲어린이 사서단 편지 낭독 ▲피켓 퍼포먼스 ▲희망 비행기 날리기 등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 작가 강연, 마술 공연, 포토존, 원화 전시, 소원트리 등도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꿈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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