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BofA "美 기업들, 관세 불확실성에 잘 대응"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6. 5. 07:4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 경기 둔화 시그널에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죠. 

민간 고용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하고, 서비스업도 약 1년 만에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는데요. 

여기에 관세 불확실성까지 경제에 부담을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미 주식 전략 책임자는 여전히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데요.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국 기업들이 민첩한 대응으로 잘 버텨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 BofA 美 주식 전략 책임자 : 미국 정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과 기업 섹터 간에 디커플링(탈동조화)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정책 변화에 비교적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적에서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우리는 기업들이 지난 몇 년간 수많은 압박 속에서도 마진을 잘 관리해온 환경에 있습니다. 현재 그들은 2018년 당시보다 관세를 더 잘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기업들이 엄청난 인플레이션과 금리 충격 속에서도 마진을 유지해왔다는 점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