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게시…'그늘 아래 쉬어가라…'

백재현 기자 2025. 6. 5. 07: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늘 아래 쉬어가라. 바람도 너를 기다리니.'
[부산=뉴시스] 연제구 부산시청 청사 외벽에 게시된 '2025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당선작(사진=부산시 제공) 2025.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그늘 아래 쉬어가라. 바람도 너를 기다리니.'

부산시는 2025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선정하고, 7일부터 오는 8월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문안은 시민 박진영씨의 창작품으로 지난 4월 2주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330개의 작품 중 1차 부산작가회의 예비심사와 2차 부산시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당선작 출품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6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가을편 문안 공모는 오는 7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