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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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한 남성이 지역업체에 전화해 자신을 '경주시 주무관'이라고 소개하며 운동기구, 책상, 의자를 살 것처럼 구매 견적서를 요청했다.
이에 업체 관계자가 수상하게 여겨 경주시의 관련 부서에 확인한 결과 물품 구매 추진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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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사기 시도에 사용된 위조 명함.[경주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d/20250605073254836dfcy.jpg)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한 남성이 지역업체에 전화해 자신을 ‘경주시 주무관’이라고 소개하며 운동기구, 책상, 의자를 살 것처럼 구매 견적서를 요청했다.
이 남성은 경주시 유선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했다.
이에 업체 관계자가 수상하게 여겨 경주시의 관련 부서에 확인한 결과 물품 구매 추진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덕분에 업체 측은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경주시는 이 남성이 관련 부서에 연락해 직원 실명을 확인한 뒤 이를 사칭하는 데 활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손기복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경주시는 공식 문서나 계약 절차 없이 전화나 문자만으로 고액 물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없는 만큼 비슷한 요청을 받으면 반드시 공식 경로를 통해 확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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