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5일 첫차부터 파업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5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열린 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단협 3차 조정회의가 결렬됐다.
광주시는 비노조원인 나머지 1000여명의 운전기사 등을 투입해 운행률 70%(700대)를 목표로 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기로 했다.
배상영 광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목적은 안정적인 시민 편의 제공이다.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사측과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d/20250605072738516vsgh.jpg)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5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열린 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단협 3차 조정회의가 결렬됐다.
노조는 임금 8.2% 인상(4호봉 기준 월 34만원), 정년을 61세에서 65세로 연장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운송 적자 확대를 근거로 동결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노조원 1400여명은 파업에 돌입, 이날 첫 차부터 운행을 멈추기로 했다.
광주시는 비노조원인 나머지 1000여명의 운전기사 등을 투입해 운행률 70%(700대)를 목표로 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기로 했다.
파업이 장기화해 운전원 피로가 누적될 경우 임차 버스를 투입해 70% 운행률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내버스 운행 감소로 변경된 운행노선과 시간표는 광주 버스운행정보시스템과 빛고을콜센터 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각 버스정류장에도 파업 상황과 시내버스 변경 운행표 등을 게시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와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 운행을 확대하고 자치구, 교육청, 공공기관, 기업 등과 협력해 등하교 시간 조정, 출퇴근 유연근무 확대, 승용차 함께 타기 캠페인 등도 추진한다.
노조의 버스 운행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반을 구성해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배상영 광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 목적은 안정적인 시민 편의 제공이다.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사측과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한 男아이돌 ‘前여친’집행유예
- “새파란 나라 지어요”…‘정답소녀’ 김수정, 이재명 당선에 ‘활짝’
- “국가 비상사태” 성관계 활발한 젊은층서 HIV 감염 500% 폭증한 ‘이 나라’
- 가수 벤, 전 소속사와 7억원대 음원 정산 소송
- ‘홀쭉해진 얼굴’ 대통령 선거 유세 다니다 12kg 빠졌다는 배우
- ‘태진아 아들’ 이루, 3년째 자숙...“몸도 마음도 만신창이”
- 안정환.이혜원, 나이들면 미국 이민?…“샌프란시스코서 살고 싶어”
- 이상호, 선거날 ‘빨주노파’ 센스 만점 중도패션 눈길
- “이재명 대통령 축하” 중앙대 들썩…곳곳에 현수막 “축하·기대감”
- “1700명 해고하고 CEO는 48억 ‘돈방석’”…명품 브랜드 버버리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