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프래그마타'와 젊은 본드 그린 '007' 등 신작 공개
최종봉 2025. 6. 5. 07:27

소니가 자사의 PS5 라인업을 소개하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는 일본 게임사들의 신작이 다수 공개됐다.

먼저, 캡콤의 신규 IP로 기대를 모은 '프래그마타'가 오는 2026년 PS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로 출시를 확정하고 게임의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를 엿볼 수 있는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트레일러에서는 수수께끼의 소녀 다이애나와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분투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다이애나가 주인공의 등에 올라타 함께 전투를 펼치는 액션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대전 격투 게임 제작사로 유명한 아크시스템웍스가 신작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를 오는 2026년 PS5와 PC로 출시한다.
4vs4 태그 매치로 펼쳐지는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고스트 라이더, 닥터 둠, 스톰, 스타로드 등 마블코믹스의 인기 캐릭터를 일본 애니메이션 그림체로 표현하며 참신함을 더했다.
또, 코에이테크모의 액션 RPG '인왕 3'가 2026년 초 PS5로 출시되며 주인공은 도쿠카와 타케치요로 사무라이와 닌자 스타일로 교체하며 액션을 펼친다.
아울러 코나미의 대표 호러 게임 '사일런트 힐 f'가 9월 25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로 출시된다.

이 외에도 '히트맨'의 제작사로 유명한 IO인터렉티브의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가 최초로 공개됐다.
오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이 게임은 젊은 시절의 007을 그린 것이 특징으로 더블오 프로그램에 합류하며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소니는 격투 게임 컨트롤러인 프로젝트 디파이언트를 공개했다. 오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PS5와 PC를 동시 지원하며 초저지연 무선 연결과 기계식 스위치 버튼, 터치패드 탑재 등이 특징이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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