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카이스트 화재로 1명 병원 이송…밤사이 사건 사고
황다예 2025. 6. 5. 06:58
[앵커]
어젯밤 대전의 카이스트에서 불이 나 4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20대 여성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황다예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젯밤(4일) 9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0대 여성 1명이 얼굴과 등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4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실험실에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는 첫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4개 차로 전체에 사고 차량과 파편 조각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부근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 2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 30분쯤 경기 시흥시 제3경인고속화도로 연성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가 도색 작업 안내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다옙니다.
영상편집:장수경/화면제공:대전 유성소방서·경기 시흥소방서·산림청 시청자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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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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