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신인왕 지민경, 현대건설 입단...2년 공백 끝 V리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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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2016-2017시즌 신인왕에 오른 지민경(27)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으로 코트 복귀를 확정했다.
현대건설은 4일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지민경 선수가 팀에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기존 6개 팀에서 각각 1명씩 특별 지명하는 과정에서 지민경이 선택됐고, 그는 페퍼저축은행으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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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경, 현대건설과 계약.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maniareport/20250605062513103smou.jpg)
현대건설은 4일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지민경 선수가 팀에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민경은 2016-2017시즌 개막을 앞두고 KGC인삼공사(현 정관장)로부터 1라운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데뷔 시즌 176점을 기록하고 공격 성공률 30.02%를 달성하며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신생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기존 6개 팀에서 각각 1명씩 특별 지명하는 과정에서 지민경이 선택됐고, 그는 페퍼저축은행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러나 무릎 부상이라는 악재가 그를 괴롭혔다. 2021-2022시즌에는 단 10득점에 그쳤고, 2022-2023시즌에는 아예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023년 6월 30일 선수단 해체를 진행하면서 지민경을 '자유신분선수' 자격으로 방출했다.
이후 지민경은 배구 사설 훈련장에서 코치 업무를 맡으며 몸 상태 회복에 집중해왔고, 최근 현대건설 입단 테스트에 도전해 합격 소식을 전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아웃사이드 히터 고민지, 김민채와 세터 최서현에게 '재계약 불가' 결정을 통보했다.
2023년 5월 KGC인삼공사에서 현대건설로 이적한 고민지는 2시즌 활동을 마치고 팀을 떠나게 됐다.
![고민지, 현대건설과 작별.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maniareport/20250605062514627wvog.jpg)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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