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번아웃 고백 “혼자 힘들어서 울었다, 캐릿이 일으켜줘”(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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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가 최근 번아웃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6월 4일 '나래식' 채널에는 세븐틴 조슈아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조슈아는 "최근에 혼자 생각하다가 힘들어서 운 적은 있다. 바쁘다 보니까 번아웃이 와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약해 빠졌을까' 가끔씩 그런 생각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배우, 향수 사업 등 많은 꿈을 공개한 조슈아는 캐럿(세븐틴 팬덤명)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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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최근 번아웃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6월 4일 ‘나래식’ 채널에는 세븐틴 조슈아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2023년 ‘MAMA’에서 8년 만에 첫 대상을 받았던 조슈아에게 “세븐티닝 처음부터 잘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조슈아는 “‘손오공’ 때부터 좀 많이 잘됐고, 그 전에는 계단식으로 올라가다가 ‘손오공’ 때는 높은 계단을 넘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나오자마자 잘 돼서 대상을 받은 느낌도 좋겠지만, 계단을 밟아서 8년 만에 받은 대상의 그 느낌은 너무 다를 것 같다. 저도 좀 그랬고”라고 당시 조슈아의 마음을 예상했다.
조슈아는 “너무 신기하지 않나. 좀 서러운 것도 있었다. 그래서 멤버들도 많이 울었다. 너무 감사했다”라며 “저는 그때도 안 울긴 했다. 제가 사람들 앞에서 우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집에서 혼자 생각하면서 가끔씩 울 때도 있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아니다. 그게 연약하고 약한 모습은 아니지만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최근에 눈물 났던 일은?”이라고 물었다. 조슈아는 “최근에 혼자 생각하다가 힘들어서 운 적은 있다. 바쁘다 보니까 번아웃이 와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약해 빠졌을까’ 가끔씩 그런 생각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배우, 향수 사업 등 많은 꿈을 공개한 조슈아는 캐럿(세븐틴 팬덤명)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조슈아는 “힘들 때마다 유튜브나 댓글을 보면서 힘을 많이 내는 편이다. 요즘 특히나 좀 번아웃이 왔었는데, 힘들고 떨어져 있는 나를 계속 이렇게 일으켜주고, 삶의 이유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했다.
조슈아의 말에 세븐틴의 팬인 ‘나래식’ 제작진도 눈시울을 붉혔다. 조슈아는 “진심인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오글거릴 수 있는데 진짜 캐럿이 없었으면 저희는 진짜 없다. 저희가 열심히 할 필요도 없고, 성장하고 싶은 마음들이 캐럿들 때문에 생기는 거니까, 이만큼 절대 못 올라왔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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