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현숙, 이이경 홀딱 반한 아이 원하는 이유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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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현숙이 말한 아이를 낳고 싶은 이유에 이이경이 홀딱 반했다.
6월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 26기 현숙은 1순위 영호와 대화를 나누며 아이를 원하는 이유를 말했다.
송해나는 현숙의 말에 남자라면 "100% 빠진다"고 봤지만 이후 남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상대를 고르는 시간 영호의 선택은 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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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미국 변호사 현숙이 말한 아이를 낳고 싶은 이유에 이이경이 홀딱 반했다.
6월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 26기 현숙은 1순위 영호와 대화를 나누며 아이를 원하는 이유를 말했다.
현숙은 영호가 외모적으로 이상형이라고 대놓고 고백했지만 정작 영호와 관계가 크게 진전되지는 않았다. 영호는 현숙에게도 호감을 보였지만 순자를 향한 호감이 더 큰 상태.
현숙의 다른 이상형은 “나를 까불게 해주는 사람”으로 영호 앞에서 자꾸 뚝딱이는 현숙의 상태로 보아 영호와 케미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현숙은 영호와 대화할 기회가 생기자 "처음 봤을 때부터 ‘우와 엄청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현숙은 솔로나라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거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다며 영호를 보는 순간 두 번째 걱정은 사라졌다고 했다. 영호와 현숙은 조용한 성향에 운동을 좋아하는 점도 같았다.
또 현숙은 아이를 갖고 싶은 이유로 “아기를 예뻐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언니를 도와주려고 조카를 봤는데 조금 커서 교감이 되니까 너무 좋더라. 아이를 갖고 싶은 이유가 엄청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현재와 미래는 함께 하겠지만 과거는 알 수 없다. 아이를 낳으면 어린 시절을 좀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호가 “우와, 완전 새로운 관점이다”며 감탄했고 이이경도 “너무 멋있는 말이다. 나도 저 말을 들으면 순간 반할 것 같다”고 반응했다.
현숙은 “(남편을) 더 잘 알게 되고 이해해줄 수 있게 되고. 그게 너무 하고 싶다. 아주 사랑하는 사람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말했고 영호는 “현숙님은 좋은 엄마가 될 것 같다”고 응수했다.
송해나는 현숙의 말에 남자라면 “100% 빠진다”고 봤지만 이후 남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상대를 고르는 시간 영호의 선택은 순자였다.
방송말미 이뤄진 남자들의 선택으로 영숙과 영철과 경수, 정숙과 상철, 순자와 영수와 영호, 현숙과 영식과 광수의 데이트가 예고됐다. 영자와 옥순은 선택받지 못해 고독정식을 먹게 됐고, 영자가 상철에게 직진을 예고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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