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눈물에 현숙도 눈물 “나한테 필요한 분 아닐까”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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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의 눈물에 흔들린 현숙도 눈물을 보였다.
6월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광수와 현숙이 눈물을 흘렸다.
광수는 "감동인데"라며 눈물을 보였고, 현숙이 "왜 울어? 나는 이제 사실 미안한 마음"이라고 털어놓자 광수는 "오늘 아침에 나 생각해서 와준 거잖아. 그게 할 수 있는 거라고 하는 거잖아. 내가 아는 현숙은 지금 최선을 다하는 거다. 그 마음이 고마워서. 감동해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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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광수의 눈물에 흔들린 현숙도 눈물을 보였다.
6월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광수와 현숙이 눈물을 흘렸다.
현숙은 영호를 선택해 심야 데이트를 한 다음 날 아침에 광수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숙은 “광수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있었던 일들을 말씀드리고 내가 오늘 하려고 하는 거를 예상할 수 있고 그럴 만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지금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다”고 말했다.
광수는 “감동인데”라며 눈물을 보였고, 현숙이 “왜 울어? 나는 이제 사실 미안한 마음”이라고 털어놓자 광수는 “오늘 아침에 나 생각해서 와준 거잖아. 그게 할 수 있는 거라고 하는 거잖아. 내가 아는 현숙은 지금 최선을 다하는 거다. 그 마음이 고마워서. 감동해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이어 광수가 “그래도 네가 조금이라도 나를 전보다 생각해준 것 같아서”라고 덧붙이자 현숙은 “(이전이랑) 똑같지 않지. 놀라울 정도로. 어떻게 이렇게 하시지? 대단하다는 생각을 진짜로 한다. 같지 않지”라고 말했다.
광수는 현숙과 대화 후에 이전과 다르다는 말을 듣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어젯밤은 지옥이었다면 오늘 아침은 천국 같다“고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현숙은 눈물을 보이며 “사실은 이런 분이 나한테 참 필요한 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남자로 호감이 엄청 막 올라가서 만나고 싶다 이런 거는 아직 아니지만. 어쨌든 단계적으로 호감도가 올라간다는 게 저로서는 신기한 경험이다. 광수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현숙은 진짜 호감이 있는 영호와는 좀처럼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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