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유전자검사 하자고” 개그맨 부부 폭로전 충격 ‘1호가’ 곧 폐지? [어제TV]

유경상 2025. 6. 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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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충격 폭로전에 곧 개그맨 부부 이혼 1호가 나올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며 ‘1호가 될 순 없어’ 프로그램이 존폐 위기에 놓였다.

6월 4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결혼 3년차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임신을 고백하며 개그맨 부부들이 임신 당시 서운했던 일들을 터트렸다.

임신한 아내를 서운하게 하면 평생 가는 법. 임라라가 “여기서 털고 가자”고 말하자 김지혜는 “털 수 없다. 무덤까지 가는 거다. 둘째 제왕절개 날을 잡았는데 일주일 전에 배가 아팠다. 첫째도 제왕절개라 진통인지 몰랐다. 배 아프다고 전화를 했더니 (박준형이) 똥 싸라고 하더라”고 남편 박준형에게 서운했던 일을 풀었다.

김지혜는 “나 지금 혼자 택시타고 병원 가는데 애 나오면 당신 가만히 안 둔다고. 혼자 택시타고 갔다. (박준형이) 술 마시다가 와서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형님들하고 술 먹는데 자기를 불렀다는 표정. 눈물이 앞으로 뿜어져 나왔다. 너무 서러워서. 산후조리원에서 그때는 남편이 같이 자는데 안 오더라. 왜 안 오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매일 안 가도 된다고. 애랑 둘이서 잤다”고 토로했다.

이어 김경아는 남편 권재관에게 서운했던 일로 “와이프를 케어 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었다. 귤이 먹고 싶었다. 한겨울에 널린 게 귤이다. 오빠 나 귤이 먹고 싶은데. 잠시만. 게임을 계속 하더라”며 “내가 어필을 해야겠다. 임신하니 배도 뭉치고 너무 힘들다고 표현했다. 뭐라고 했는지 아냐. 암탉은 매일 알을 낳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기함하게 만들었다.

임미숙이 “와이프가 암탉이야?”라며 분노했고 강재준은 전화를 하는 척 연기하며 “여보세요. 이거 곧 폐지될 것 같아”라고 ‘1호가 될 순 없어2’의 폐지를 걱정했다.

여기에 임미숙은 “임신했는데 남편이 집에 안 들어왔다. 피가 쏟아질 정도로 입덧이 심했다. 김학래가 며칠 만에 늦게 들어와서 ‘왜 들어왔어? 네 애가 아닌가 보다?’ 그랬다. 그걸 가슴속에 넣고 있다가 애 10살 때 ‘유전자 검사해봐야 하는 거 아니야?’ 그러더라”고 폭로했다.

후배들이 흥분하며 분노하는 모습에 김학래는 “친애하는 후배 여러분. 흥분을 가라앉혀라. 조금 아까 준형이의 어색한 모습도 봤고 재관이의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도 봤는데 저는 100배 심하게 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그런 가운데 팽현숙이 “저도 할 말이 있다. 저도 최양락이 애 유전자 검사를 해보자고 했다”고 최양락의 막말도 폭로했다. 이에 강재준이 “사실 저도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했다. 현조가 도대체 나를 어디를 닮았냐며”라고 붕어빵 아들에 대한 농담을 해서 분위기를 풀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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