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특허 장동민 보고있나‥서장훈, 친환경 기술 간절 기대(백만장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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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라벨 신기술을 열망했다.

6월 4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9회에서는 서장훈과 조나단이 재활용 기업의 대표 김정빈을 만났다.

이날 김정빈을 만난 서장훈은 그가 폐페트병을 수거해 재생 원료를 생산 중이라고 하자 "저도 사실 분리수거에 진심"이라고 털어놓았다.

서장훈은 그러면서 "저는 아주 깨끗하게 분리수거 하는 사람인데 라벨 떼는 데 접착제도 다 떼서 버린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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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라벨 신기술을 열망했다.

6월 4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9회에서는 서장훈과 조나단이 재활용 기업의 대표 김정빈을 만났다.

이날 김정빈을 만난 서장훈은 그가 폐페트병을 수거해 재생 원료를 생산 중이라고 하자 "저도 사실 분리수거에 진심"이라고 털어놓았다.

서장훈은 그러면서 "저는 아주 깨끗하게 분리수거 하는 사람인데 라벨 떼는 데 접착제도 다 떼서 버린다"고 자부했다.

서장훈은 이후로도 본인만의 깔끔한 분리배출법을 공개했다. 그는 "음료는 당연히 다 씻어 버린다. 종이박스 바깥에 테이프 붙어있잖나. 다 긁어낸다. 그 어떤 테이프도 붙어있지 않은 순수한 박스로 버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빈에게 "우리 대표님 만난 김에 꼭 하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라벨을) 떼기 쉽게 만들어달라. 요즘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어떤 회사는 뜯으면 (찌꺼기가) 남아 있는 걸 일일이 손으로 해야 하고 힘들다. 툭 하면 확 벗겨지게 더 많은 업체들이 해주셨으면 아마 저처럼 다 벗기는 사람이 늘어나지 않겠냐"고 적극적으로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21년 페트병 원터치 분리 라벨 특허를 출원해 2022년 정식 등록을 마쳤으며, 2023년 해당 아이디어로 환경부가 주최한 환경창업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기술 상용화 작업에 들어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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