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호날두가 독일 잡았다' 포르투갈, 독일꺾고 UNL 결승

이재호 기자 2025. 6. 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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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올해로 40세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승골을 터뜨린 포르투갈이 독일을 꺾고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선착했다.

ⓒ연합뉴스 AP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10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4강 독일과의 원정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원정팀 포르투갈은 전반을 0-0으로 마친 후 후반 3분 독일 플로리안 비르츠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18분 치코 콘세이상이 놀라운 왼발 감아차기 중거리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이 된지 5분만인 후반 23분에는 누노 멘데스가 2대1 패스 후 박스 안 왼쪽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호날두가 오른발로 밀어넣으며 포르투갈이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원정이었음에도 포르투갈은 역전승을 거두며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포르투갈의 결승 상대는 6일 열리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승자로 정해진다. 9일 오전 3시45분에는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이 열린다.

ⓒ연합뉴스 AP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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