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합참 찾아 군사대비태세 점검…"이 신뢰 회복과 우려 불식 필요"
유영규 기자 2025. 6. 5. 0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4일 오전 8시 7분 사저에서 김명수 합참의장으로부터 군 통수권 이양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근간으로 북한의 동향을 잘 파악하고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통화에서 북한의 군사 동향을 설명한 뒤 우리 군의 대비 태세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으며, 이에 이 대통령은 "장병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국방에 잘 전념할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안보에 대해 국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합참의장과 통화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4일 오전 8시 7분 사저에서 김명수 합참의장으로부터 군 통수권 이양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근간으로 북한의 동향을 잘 파악하고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우리 군 장병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는 헌신에 대해 치하하면서 "대통령은 군의 국민에 대한 충성과 역량을 믿는다.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언급을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비상계엄 사태 때 군 장병이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부당한 명령에 소극적으로 대응해 큰 혼란에 빠지지 않았던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통화에서 북한의 군사 동향을 설명한 뒤 우리 군의 대비 태세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으며, 이에 이 대통령은 "장병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국방에 잘 전념할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안보에 대해 국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합참 전투통제실을 찾아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 대행과 김 의장으로부터 군사 대비 태세를 보고받고 점검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안보와 국방은 대한민국의 물리적 안전을 지키는 보루이기에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에 충성한 군에 대한 신뢰 회복과 우려 불식이 필요하다"며 "군 통수권자로서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는 군의 명예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당분간 인천 사저에서 출퇴근…"길 너무 막지 마세요"
- 1시간도 안 걸린 취임행사…제헌절에 '대통령 임명식'
- "대통령 인생 주마등처럼, 울컥"…40년 지기 정성호 [인터뷰]
- "공직 후보 뽑는데" 쏟아낸 비판…107석 소수 야당 전락
-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청소·방호직원에 감사 인사
- '비상경제점검TF' 지시…"용산 집무실 무덤 같아"
- 여야 대표와 비빔밥 오찬에도…"'방탄입법' 심각히 우려"
- 2%p 빗나간 출구조사…사전투표 표심에서 오류?
- 12·3 계엄에서 6·3 대선까지…혼돈과 반전의 6개월
- 박성재 외 국무의원 사의 반려…장관 후보자 지명 아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