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맑고 낮 기온 올라 더워…일교차 15도 내외
이루비 기자 2025. 6. 5. 05:01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5일 인천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늘부터 낮 기온이 오르면서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14도, 남동구·미추홀구 15도, 동구·옹진군·중구 1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26도, 강화군·계양구·서구 25도, 동구·중구 24도, 옹진군 20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0~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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