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김민경보다 체급 크지만 남자는 내가 더 많이…올해 결혼운 있다"
김송이 기자 2025. 6. 5. 05:00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코미디언 이국주(39)가 동료 김민경과의 비교에 "연애는 내가 더 많이 했다"고 밝혔다.
3일 배우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s쿨'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배우 이희준, 유튜버 마츠다 아키히로, 코미디언 이국주가 출연해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황진선 셰프의 식당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국주가 황 셰프의 식당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고 하자, 이시언은 "2차는 국주네에서 하자"고 했다. 이에 이국주는 "여기 계신 분이 다 유부남이기도 하고 제가 올해 결혼 운이 있기 때문에 안 된다"고 거절했다.

이날 이국주와 초면인 이희준은 "'골때녀'에도 나오셨잖나"라며 이국주의 출연작을 착각했다. 이국주는 "전 골때녀 안 했다"며 "그건 김민경 언니"라고 바로잡았다.
이에 이시언이 "민경 언니 싫어해?"라며 비교가 기분 나쁘냐고 짓궂게 묻자, 이국주는 "제가 체급이 더 커서 언니가 더 싫어할 수도 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래도 남자는 제가 더 많이 만나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이국주는 지난해 한 유튜브 예능을 통해 무속인을 찾았다가 "지금 결혼 운이 들어왔다. 올해하고 내년이 결혼할 수 있는 인생의 마지막 기회다. 늦어도 마흔하나에는 결혼하실 것 같다"는 말을 들은 바 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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