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 vs 호날두' 독일-포르투갈,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 선발 명단 공개

금윤호 기자 2025. 6. 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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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열기가 남은 곳에서 이번엔 정상급 대표팀간 대결이 펼쳐진다.

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는 독일(FIFA 랭킹 10위)과 포르투갈(FIFA 랭킹 7위)이 UEFA 네이션스리그(UNL)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개최국(결승전 한정)인 독일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체제 하에 2018-2019시즌 초대 대회 포르투갈 이후 6년 만에 개최국 우승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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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MHN 금윤호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열기가 남은 곳에서 이번엔 정상급 대표팀간 대결이 펼쳐진다.

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는 독일(FIFA 랭킹 10위)과 포르투갈(FIFA 랭킹 7위)이 UEFA 네이션스리그(UNL)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 승리팀은 오는 9일 같은 장소에서 스페인-프랑스 승리팀과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 개최국(결승전 한정)인 독일은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체제 하에 2018-2019시즌 초대 대회 포르투갈 이후 6년 만에 개최국 우승을 꿈꾸고 있다. 두 팀은 최근 맞대결에서 독일이 5연승을 거두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독일은 카이 하베르츠와 자말 무시알라, 안토니오 뤼디거 등 핵심 자원들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여전히 막강한 공격진을 앞세워 포르투갈 골문을 두드린다.

이날 독일은 닉 볼테마데를 비롯해 플로리안 비르츠, 르로이 사네,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레온 고레츠카, 조슈아 키미히, 로빈 코흐, 조나단 타, 발데마르 안톤, 골키퍼 테르 슈테켄이 선발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초대 우승국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필두로 페드로 네투, 프란시스코 트린캉, 브루노 페르난데스, 후벵 네베스, 베르나르두 실바, 누누 멘데스, 곤살루 이나시우, 후벵 디아스, 주앙 네베스, 골키퍼 디오고 코스타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독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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