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허경환, 키 수술 앞뒀나…"3개월이면 5cm 늘릴 수 있다고" ('라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키 수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김명엽, 황윤상, 변다희)는 인교진, 지승현, 테이, 허경환이 출연하는 ‘여심 잡고 있는데~’ 특집으로 꾸며졌다.
허경환은 “고정 프로그램은 없지만 고정처럼 다니고 있다”며 “펑크 메꿔주는 게스트로 통하지만, 이번엔 본인 유행어로 특집 제목까지 꿰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환은 자신만의 유행어 세계관도 풀어냈다. “궁금하면 500원”, “있는데~”, “자이자이 자식아” 등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킨 그는 “유행어는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튀어나와야 한다”라며 본인만의 유행어 철학을 전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콘텐츠 때문에 고민에 빠진 사실을 알렸다. 그는 “정형외과 의사 친구에게 요즘 기술이 발달해 3개월이면 키를 5cm 정도 늘릴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유튜브 콘텐츠 욕심에 솔깃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이 5cm만 있으면 너무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허경환은 ‘엉덩이 태닝’에 대한 철학도 전했다. 그는 “태닝할 때 '이곳'이 하얗게 남으면 안 된다”며 태닝 시 주의사항과 ‘골고루 태우는 법’을 상세히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엉덩이가 처지기 시작하면 볼품이 없어진다”라며, 집에서도 가능한 엉덩이-코어 운동 루틴까지 직접 시연했다.

이 외에도 허경환은 데뷔 초부터 꽃미남 외모로 팬클럽이 만들어졌지만, 팬클럽 회장과 부회장이 사소한 일로 다투다 팬클럽이 없어진 일화, 패션위크에서 선글라스 때문에 자리를 못 찾아 경호원의 손에 이끌려 입장한 굴욕담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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