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9시 20분쯤 춘천시 근화동 춘천대교 인근에서 차량 3대 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원주에서 밭에 나갔던 90대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2분쯤 “오전 6시에 밭에 간 사람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수색에 나선 경찰 등은 이날 오전 11시 26분쯤 원주시 귀래면 한 농지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90대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20분쯤 춘천시 근화동 춘천대교 인근에서 차량 3대 간 교통사고가 발생해 9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51)씨가 골절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어린이집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교사, 2~3세 어린이 5명 등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