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U-22 대표팀 신임 감독 “목표는 올림픽 동메달 이상”

김호석 2025. 6. 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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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이하(U-22)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이민성(사진) 감독이 원주에서 "경기를 뛰는 선수와 경기를 관전하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축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감독의 사령탑 첫 데뷔전은 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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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이하(U-22)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이민성(사진) 감독이 원주에서 “경기를 뛰는 선수와 경기를 관전하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축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성 감독은 4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감독은 2026 아시안게임과 2028 올림픽을 지휘할 U-22 대표팀을 맡게됐다.

이 감독의 사령탑 첫 데뷔전은 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하나은행 초청 U-22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다. 이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원주에서 대표팀을 소집해 훈련을 진행해왔다.

이 감독은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8 올림픽에서의 성적과 함께 A대표팀 선수를 많이 배출하는 것을 또다른 목표로 제시했다.

이 감독은 “23세 이하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한국축구에 있어 중요한 연령대라 생각한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대회 출전 뿐만 아니라 장차 성인대표팀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연령대”라면서 “아시안게임은 나도 정말 우승을 하고 싶다. 아시안게임은 어떻게 보면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로인데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다. 올림픽은 동메달이 최고인데 그 이상을 바라보는 게 내 꿈”이고 밝혔다.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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