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기습 뽀뽀 추억 “사람 많은 곳에서 용기, ‘남자다’ 반해”(신랑수업)



[뉴스엔 이하나 기자]
세븐과 이다해가 추억의 장소에서 연애 10주년,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6월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세븐, 이다해 부부는 서로를 위한 이벤트를 했다.
세븐은 출연 중인 뮤지컬 공연이 끝난 후 이날 커피차 이벤트를 해줬던 아내 이다해와 데이트했던 추억의 분식집 자리로 갔다. 세븐은 “우리가 썸 탈 때인데 내가 자기한테 뽀뽀했던 거 기억나?”라고 물었다. 이다해는 “볼에다가 뽀뽀했잖아”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세븐은 “그날이 생각나서 이 장소로 와보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세븐은 태블릿에 ‘연인으로서 우리의 10년. 부부로서 우리의 2년’라는 메시지와 추억의 사진을 담아 결혼 10주년 이벤트를 했다. 10년이 필름처럼 스친 이다해는 “너무 예쁘다. 눈물 나려고 그래.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대?”라고 추억에 젖었다.
두 사람은 김밥, 돈가스, 라면을 먹으며 당시 기분을 살렸다. 이다해는 “1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 자기 빨간 신발 신고 군대 막 제대해서 머리가 짧았다. 되게 귀여웠다”라며 “그때 스타일리스트 언니랑 우르르 갔잖아. 둘이서 보기 싫었다. 부담스러워서. 이자카야에서 게임도 하고 놀다가 (세븐이) 헤어지기 싫었는지 여기 갑자기 끌고 들어왔다. 그때 왜 갑자기 뽀뽀했어”라고 물었다.
세븐은 “자기랑 나랑 붙어 앉아 있었잖아. 앞에 두 명 있었고. 자기를 딱 봤는데 되게 예뻐 보였다. 볼이 옆에 딱 있는 거다. 그냥 쪽 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기분에 대해 이다해는 “‘뭐야, 왜 이래’ 이러는데 속으론 약간 좋은 거?”라고 털어놨다.
영상을 보던 이다해는 “되게 깜짝 놀랐다. 유명 연예인이 분식집에 지인도 있고, 삼삼오오 앉아 있는 모르는 분들도 있는데. 기분 좋았다. ‘남자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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