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조율…대통령실 "오늘 밤은 어려울듯"
박예린 기자 2025. 6. 4. 22:54

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5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통화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저녁 브리핑에서 "오늘 밤은 (통화가) 좀 어려울 것 같다"며 "시차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의 시차를 고려할 때 이르면 한국 시간으로 내일 5일 오전 중 통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고 협력을 다지는 상견례 성격이 강하겠지만, 북핵과 관세 등 현안에 대한 협의도 이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솔직한 화법을 구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상 방위비 등과 관련해 돌발 발언이 나올 가능성도 예측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당분간 인천 사저에서 출퇴근…"길 너무 막지 마세요"
- 1시간도 안 걸린 취임행사…제헌절에 '대통령 임명식'
- "대통령 인생 주마등처럼, 울컥"…40년 지기 정성호 [인터뷰]
- "공직 후보 뽑는데" 쏟아낸 비판…107석 소수 야당 전락
- '비상경제점검TF' 지시…"용산 집무실 무덤 같아"
-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청소·방호직원에 감사 인사
- 여야 대표와 비빔밥 오찬에도…"'방탄입법' 심각히 우려"
- 2%p 빗나간 출구조사…사전투표 표심에서 오류?
- 12·3 계엄에서 6·3 대선까지…혼돈과 반전의 6개월
- 박성재 외 국무의원 사의 반려…장관 후보자 지명 아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