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예진흥원 4개 기업 콘텐츠 마케팅 지원

장영환 기자 2025. 6. 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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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엠데이·케어리햅스 등 4개사
AI 재활·캐릭터 IP 등 혁신성 고려
엠엠데이의 '짹' 캐릭터 IP 활용 모습.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 '2025 콘텐츠 마케팅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4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콘텐츠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유통 판로 개척을 통해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심사는 창업 초기 기업들이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에 중점을 뒀다. 총 11건의 신청 과제를 대상으로 지원신청서 검토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콘텐츠 산업 분야 전문가 6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사업계획의 적합성, 시장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4개 기업은 각각 1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주요 선정 과제는 △엠엠데이-'Monday Hater' 콘텐츠 세분화 타깃팅 및 홍보물 개발 △케어리햅스-AI 자세 피드백 재활 콘텐츠 '바로핏' 시장 진입 마케팅 △컨빌디자인-인테리어 작업자 연결을 위한 지역기반 협업 플랫폼 '컨빌 프로' 마케팅 △이모조모(주)-양산 신선, 산 캐릭터 5인을 활용한 감정 공감형 지역 콘텐츠 마케팅 '당신의 하루엔 어떤 신선이 필요하신가요?'이다.

김종부 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이 초기 시장 진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해 경남 콘텐츠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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