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LG에 1점 차 승리…전날 15점 차 대패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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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선두 LG 트윈스에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NC는 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전날 LG에 0-15로 크게 패한 NC는 이날 1점 차 승리를 따내 주중 3연전의 2차전까지 1승 1패 균형을 이뤘다.
NC는 7회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 등 5∼7회 1점씩 쌓으며 달아났으나 LG도 7, 8회 1점씩 내며 4-6으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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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데이비슨의 3일 경기 타격 모습.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yonhap/20250604220227628nnrc.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선두 LG 트윈스에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NC는 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전날 LG에 0-15로 크게 패한 NC는 이날 1점 차 승리를 따내 주중 3연전의 2차전까지 1승 1패 균형을 이뤘다.
25승 3무 28패의 NC는 8위를 유지했고, LG도 36승 1무 23패로 여전히 1위다.
다만 LG는 이날 승리한 2위 한화 이글스(36승 24패)에 0.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NC가 3회 선두 타자 김형준의 솔로 홈런과 맷 데이비슨, 권희동의 연속 안타로 3-0, 기선을 잡았다.
LG는 5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서 박동원이 2타점 좌전 안타를 때려 1점 차로 추격했다.
NC는 7회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 등 5∼7회 1점씩 쌓으며 달아났으나 LG도 7, 8회 1점씩 내며 4-6으로 따라붙었다.
LG는 9회초 2사 후 문정빈이 좌월 솔로 홈런을 때려 1점 차를 만들고 이어 신민재가 볼넷으로 나가 동점 기회를 이어갔다.
그러나 박해민이 NC 마무리 류진욱에게 삼진으로 잡혀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NC 선발 앨런 로건이 6이닝을 피안타 6개, 사사구 4개, 삼진 6개, 2실점으로 막고 시즌 3승째(6패)를 따냈다.
올해 NC 마무리를 맡은 류진욱은 12세이브를 달성했다.
LG는 안타 12개, 사사구 7개를 기록했으나 잔루 14개를 남기며 1점 차로 분패,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 부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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