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앞둔 지방선거...이재명 정부 중간평가 될 듯

김민영 2025. 6. 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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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확히 1년 뒤인 내년 6월 3일에는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초반 국정운영 성과에 따라 이번 대선 결과와 달리 민심이 요동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제 민심의 시선은 정확히 1년 뒤인 내년 6.3지방선거로 쏠리고 있습니다.

1년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 결과는 요동치는 정국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띠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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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정확히 1년 뒤인 내년 6월 3일에는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1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초반 국정운영 성과에 따라 이번 대선 결과와 달리 민심이 요동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김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제 민심의 시선은 정확히 1년 뒤인 내년 6.3지방선거로 쏠리고 있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사례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에 따라 표심이 요동쳤습니다.

유권자의 선택 기준이 '정권심판론'이냐 '국정안정론'이냐에 따라 여/야의 희비가 엇갈린 것입니다.

<그래픽1>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하고 3개월 뒤에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유권자들이 국정안정론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모두 국민의힘이 우위에 선 것입니다.//

임기초반 비교적 높았던 대통령의 지지율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픽2>

//당시 충북도 도지사를 포함한 12석의 단체장 가운데 8석을 국민의힘이 차지했고, 지방의회도 과반을 넘겼습니다. //

<화면전환>

그런데 이번 대선 충북의 표심을 들여다보면 한 가지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래픽3>

//이재명 후보는 충북에서 47.47%의 지지를 얻어 김문수 후보를 4.25%p로 앞섰지만, 선거구 전체를 보면 이 후보의 완승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제천, 단양 등 6곳은 보수표심이 강세를 보이며 충북의 양분된 민심 지형이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견제론도 변수입니다.

<인터뷰> 엄태석 / 서원대 복지행정학과 교수

"의회, 국회를 여당이 다수 의석을 점유하고 있고 또 대통령까지 배출한 마당에 견제 심리가 작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 년 동안 여당과 대통령이 어떠한 행태를 보여줄 것이냐..."

한편 국민의힘의 앞날은 불투명한 상황.

1년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 결과는 요동치는 정국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띠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JB 김민영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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