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강훈식 비서실장 인선..호남 인사는?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첫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내각과 대통령 비서실 추가 인선이 이어질 전망인데 호남 인사는 누가 거론되는지 이형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또 안보실장에 위성락 의원을, 국정원장 후보자로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 "국민에 대한 충직함과 책임 그리고 실력을 갖춘 인사들과 함께 국민 주권 정부의 새출발을 시작합니다."
1차 인선에서 호남 인사로는 장흥 출신에 익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위성락 의원이 꼽힙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호남 인사들의 발탁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선 기간 선대위에서 활약한 광주 출신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과 정읍 출신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새 정부 한 축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현역 의원으로는 문재인 정부 기재부 차관을 지낸 안도걸 의원과 검찰 개혁의 선두 주자 박균택 의원, 국회 신정훈 행안위원장의 입각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이재명 당 대표 시절 특보로 활동해 온 강위원 혁신 회의 상임고문과 정의찬 전 당대표 정무 특보의 대통령 비서실 입성도 거론됩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 호남 홀대론 등의 불식을 위해 호남 인사가 대폭 발탁됐지만 이번에는 대통령이 직접 능력 위주의 인선을 천명하면서 기대만큼 많은 호남 인사 발탁은 없을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KBC 이형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내각 #인선 #광주 #전남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심 속 펼쳐지는 맥주축제..'폭싹 비어수다' 5일 개막
- "이재명,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매듭지어야"
- 70대 택시기사 인도 돌진, 4명 다쳐.."급발진" 주장
- [영상]바다 돌진 처자식 살해한 40대, 영장심사 '묵묵부답'
- '괴물독재' 경고한 이낙연, 이재명 당선 축하 "기우로 끝나길"
- "국민들 좀 웃게"..'압도적 지지' 광주·전남, 李 대통령에게 바란다
- 민주당에 대한 섭섭함 달랜 李.."호남의 먹고 살길 새롭게 만들 것"
- 전국 1, 2위 득표율..'내란 종식' 열망 반영
- 광주·전남도 새 정부 출범 축하.."국정과제 얼마나 반영"
- [LTE] 출구조사 결과에 광장으로 뛰쳐나온 시민들.."나라 안정·사회 통합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