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대통령 되길" 이웃 주민 환호…동문들도 축제 분위기
[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은 이웃 주민들의 환호 속에 첫 출근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모교도 당선 축하 현수막이 곳곳에 내걸리며 축제 분위기였는데요.
김선홍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임기 시작 2시간여 만에 이재명 대통령이 첫 출근에 나서자 열렬한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사저 앞은 이미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웃 주민들과 지지자들로 가득했고 이 대통령은 차량에 탑승하기 전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상당 시간을 할애해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습니다.
<이은경 / 인천시 계양구 주민> "같은 주민으로서 굉장히 자랑스럽고, 어제 밤에도 멀리서 봤는데 반갑고…"
이웃들은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돼달라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곽종배 / 인천시 계양구 주민> "우리 국민들을 통합시켜주고 화합시켜주고, 자영업하는 사람들 잘 살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대통령의 모교인 중앙대학교도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학교 정문과 전광판 등 곳곳에 축하로 가득했습니다.
건물 외벽에 대형현수막이 쳐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이 결정된지 몇시간 만에 학교 곳곳에는 당선을 축하하는 현수막들이 내걸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앙대학교 법학과 82학번으로, 이 대통령의 취임으로 중앙대는 육사를 제외하고 국내 대학 중 대통령을 배출한 다섯번째 대학교가 됐습니다.
후배들은 신기하고 또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황석현·김찬범 / 중앙대 AI학과> "제가 다니는 대학교에서 대통령이 나왔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친구들한테 자랑을 했습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된 학교 선배에게 바라는 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최유연 / 중앙대 국제물류학과> "더 좋은 세상과 좋은 경제를 위해서 강하게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웃 주민도, 대학 동문도 이제 막 첫 걸음을 내딛은 대한민국 새 대통령에게 가장 바라는 건 국민 통합과 민생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
[영상취재 이상혁 이대형]
[뉴스리뷰]
#대통령 #이재명 #인천 #중앙대 #계양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 세종 BRT 이용객 1천328만명…첫 운행 2013년보다 20배↑
- 파리바게뜨, 빵값 내린다…밀가루 인하 이후 처음
- 코레일,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 'ITX-청춘'으로 확대
- 지식재산처 "지식재산 교육으로 AX 시대 혁신성장 지원"
- "군청에 납품하세요"…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 잇따라
- 대전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제2대 회장도시 재선출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27일 첫 지급…지역경제 선순환 '시동'
- 강남권 집값 꺾여…4월 급매물 쏟아지나
- 현대차 아이오닉9, 자동차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차'
- 힙합·트로트로 시황 알린다…신한투자증권, MTS에 AI영상 콘텐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