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교원단체 "리박스쿨, 진상 규명 촉구"

박명원 2025. 6. 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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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우성향 단체인 '리박스쿨' 소속 강사가 초등학교 늘봄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원지역 교원단체가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성명을 내고 "강원자치도교육청의 현재 태도는 책임 회피일 뿐"이라며,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전수조사와 자료 공개는 물론 관련자 문책까지 책임있게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교육청은 "교육부 전수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시 자체 조사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