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망종인 5일 전국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한낮 서울 27도·대구 30도

박양수 2025. 6. 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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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보인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 뒤로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연합뉴스]

환경의 날이자 절기상 망종(芒種)인 5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망종은 벼와 같은 곡식의 씨를 뿌리기 좋은 때란 뜻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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