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공군 전역했어?' 1년 9개월 침묵 깨고 '복귀!' "AS 모나코 입단" (佛 유력 기자 독점)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폴 포그바가 오랜 침묵을 깨고 AS 모나코 입단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간) "포그바가 그라운드로 복귀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포그바는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AS 모나코 이적을 위한 협의에 성공했다"이라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지난 2023년 9월 유벤투스 소속으로 엠폴리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이후 자취를 감췄다. 이유는 다름 아닌 '도핑 논란'.
포그바는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으로 도핑에 적발됐으며, 지난해 2월에는 4년 징계를 받으며 프로 생활에 적신호가 커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한 끝에 징계가 18개월로 감행됐고, 올해 3월 복귀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미 유벤투스와 포그바는 계약이 해지됐고, 어떤 소속팀도 원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이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이어졌다. '데일리메일'과 인터뷰를 가진 포그바는 "사람들은 나를 피했다. 초대받던 행사에도 부르지 않았다. '이제 포그바는 더는 쓸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고 회고했다.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포그바는 전화위복을 노렸다. 그는 "지금은 제 인생의 두 번째 기회다.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포그바는 치열한 훈련 끝에 몸을 만들기 시작했고 정상 컨디션으로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윽고 프랑스 구단들이 포그바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독점 보도를 통해 "포그바가 자유 계약(FA)으로 모나코 이적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모나코 이적으로 포그바는 2009년 르아브르 AC 유스팀을 떠난 이후 첫 프랑스 복귀를 앞두고 있다. 모나코는 2024/25시즌 리그 1 3위로 마감해 UCL 진출권을 확보했다. 따라서 곧 유럽 무대에서도 포그바를 다시금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풋메르카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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