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 도쿄 집 공개 후 부부싸움 인정 "레스토랑서 울면서 싸워"(이민정MJ)
임시령 기자 2025. 6. 4. 20:25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일본 톱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남편과 싸운 이유를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남편 몰래 출연해서 쌓인 거 다 폭로하고 떠난 야노시호 *근데 왜 우리 채널에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일본 도쿄에서 야노 시호를 만났다.

앞서 추성훈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거주 중인 도쿄 집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리얼했던 집 내부 모습이 공개되자 추성훈은 부부싸움을 했다고 밝힌 바다.
이날 야노 시호는 이민정에게 "일하는 엄마는 다 그렇지 않냐"며 "아무것도 몰랐다. 유튜브 보고 알았다. 진짜 충격이었다. 그 때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울면서 싸웠다. 레스토랑 사람들이 너무 놀라더라"고 털어놨다.
추성훈이 미안하다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야노 시호는 "의견이 전혀 달랐다. 왜 집 공개하면 안되냐고 하더라. 미안해라고 할 줄 알았는데"라며 "자기도 이해가 안된다고 왜 이게 안돼? 라고 하니까 거기서 엄청 싸워서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렇게 전부 소개할 줄은 몰랐다"며 재차 속상함을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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