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 현장 점검

박종일 2025. 6.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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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내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를 방문해 민화작가 오순경 개인전 ‘오색향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4일 오후 불암산 힐링타운 내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를 방문해 새롭게 교체된 전시 콘텐츠와 관람 동선 등 전시 환경을 점검했다.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는 지난 3월 개관과 함께 열린 ‘역대 대한민국 압화대전 수상작 전시’에 약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최근에는 민화작가 오순경의 개인전 ‘오색향연’으로 전시를 새롭게 교체해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주요 소재인 자연, 동물, 식물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배우 이영애가 연기한 신사임당 캐릭터의 초상으로 제작된 ‘미인도’가 특별 전시되고 있다.

이날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전시 공간의 작품 배치, 해설 서비스 운영, 관람 동선 등을 직접 점검하며 운영 전반을 살폈다.

민화 전시는 오는 7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매 정시에는 상주 해설사가 전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아트포레 갤러리를 찾아주시고 만족해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로 갤러리에 품격을 더하고,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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