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치는 순간 홈런' 두산 양의지, 손에 강습 타구 맞은 후 통증 느낀 KIA 네일 상대 동점 솔로포

이형주 기자 2025. 6.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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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가 홈런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의지는 1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네일의 147km 싱커를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양의지가 만들어낸 홈런의 타구 속도는 165km 발사각은 25도였다.

두산은 양의지의 홈런포로 3-3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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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2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양의지가 홈런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산 베어스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두산은 지난 2일 이승엽 감독의 사임으로 조성환 감독 대행 체제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5회말까지 2-3으로 밀리며, 초반 기세를 내준 상황이었다.

하지만 두산에는 양의지가 있었다. 양의지는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그 전 제이크 케이브가 친 강습 타구에 맞아 통증을 느낀 제임스 네일을 상대했다. 양의지는 1스트라이크 2볼 상황에서 네일의 147km 싱커를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양의지가 만들어낸 홈런의 타구 속도는 165km 발사각은 25도였다. 비거리는 115m였다. 두산은 양의지의 홈런포로 3-3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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