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공격 받은 크림대교, 아무 피해 없다"
권영미 기자 2025. 6. 4. 20:12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가 4일(현지시간) 전날 우크라이나군이 공격한 크림(크름)대교에 아무런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를 연결하는 크림대교를 수면 아래에서 공격해 수중 기둥을 손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주요 공격이다. SBU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크림대교의 여러 기둥 중 한 곳 근처의 물속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모습이 담겼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실제로 폭발이 있었다"면서도 "아무런 피해도 없으며 다리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는 이 다리가 러시아 군대와 군사 장비 이동에 사용되기 때문에 합법적인 공격 대상이라고 주장한다. 놓는 데 수십억 달러가 든 크림대교는 2018년에 개통되었으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러시아의 크림반도 점령을 상징하는 매우 중요한 시설물로 보고 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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